국민문짝 러닝홈 / 9개월~ 아기 잘 갖고 놀아요 국민이라는 이름이 붙으려면, 정말 모두가 인정하는 면이 있어야 한다. 그런 면에서 피셔프라이스 러닝 홈은 국민문짝이라는 이름이 걸맞은 것 같다.

지금 8살 첫째 채연이가 크면서 가장 잘 가지고 논 일등 장난감 중의 하나이기도 하기 때문이다. 그걸 알기 때문에 둘째 건우한테도 제때 잘 챙겨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다.

당근 마켓에서 저렴하게 중고했다. 아기 장난감은 당근이 웬만하면 정답인 듯 ㅎ.

역시 국민문짝이라고 할 만큼 건우도 관심이 많다.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지나가면서 누르고, 만지고, 정말 관심 많다.

앉을 시기 전후에 꼭 필수템인 것 같다. 기어갈 때도 만질 게 있고, 앉을 때도 만질 게 있고, 설 때도 만질 게 있고.

정말 단계별로 아기 관심을 유도하게끔 잘 만들어진 것 같다. 기본적으로 창문 닫는 걸 좋아한다.

첫째 채연이도 마찬가지였다. 내가 창문을 열면 달려와서(엄청 빨리 기어 와서), 안간힘을 쓰며 닫는다.

열기도 하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