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징어 숙회 간단 저녁 한 끼 feat 백종원 갑자기 오징어 숙회가 땡겼다. 며칠 전 와이프가 처형이랑 전화 통화할 때, 처형이 '오징어는 오징어숙회 지' 라고 하는 걸 들었다.
그 말이 계속 머릿속에서 나 몰래 돌아다녔던 것 같다. 그러다가 오늘 불현듯 오징어 숙회가 엄청 땡기게 되었다.
그래서, 저녁은 내가 준비하기로 했다. 급하게 오징어를 집 앞 마트에서 사서, 저녁을 맥주랑 간단히 해결할 생각.
요즘은 코로나 시대라서, 배달을 하더라도, 매끼를 집에서 해결하다 보니, 식사 준비가 힘들다. ㅎ 간단히 먹는 게 좋은 것 같다.
ㅎ 엄청 부드럽게 잘 넘어갔다. 늦은 저녁에 살짝 배가 고팠지만, 나름 다이어트 겸 간단 저녁식사로 딱이었다.
사실 숙회라는 걸 집에서 해본 적이 없다. 백종원 유튜브를 먼저 살짝 봤다.
정말 간단하다. 1. 오징어를 삶는다 2.
삶은 오징어를 가위로 잘라 접시에 놓기. 끝.
ㅎ 삶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한다. 와이프 말로는 너무 삶으면 질겨진다고 했다.
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