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육아] 8개월 성장일기 둘째 건우가 태어난 지 8개월 정도 되었다. 같은 8개월인데도, 8개월 초반과 후반은 차이가 많은 것 같다.
지금 시기의 변화가 크기 때문인 것 같다. 돌이켜보면, 건우를 포함해서, 첫째 채연이도 때 되면 그때그때 해야 할 걸 잘 했던 것 같다.
지금은 '기어가기', '배밀이'를 아주 잘한다. 크림 하우스 매트에서 엄청 잘 기어 다닌다.
매트 위에 관심 있는 물건이 보이면, 그쪽으로 쏜살같이 진격한다.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.
ᄒ 보행기에서는 앞으로도 이동하기 시작했다. 처음 보행기 태웠을 때는 뒤로만 이동했었다.
처음 앞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볼 때는 신기했다. ㅎ 요즘 식사할 때, 건우를 보행기에 태워놓는다.
엄청 잘 논다. 보행기 끌고 이리저리 돌면서 만질 거 만져가면서 잘 논다.
다 만지고 나면 다시 찡찡거리지만, ㅎ '앉아있기'도 이제 제법 균형을 잡고 있다. 이제 며칠만 더 있으면, 정말 뒤에서 안 받쳐주어도 될 것 같다.
분유 다 먹고 젖병 하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