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육아] 7개월 갓난아기 보행기 베이비룸 둘째 아들, 건우가 태어난 지 7개월정도 되었다. 뒤집기, 되집기를 이제 아주 쉽게하고 있다.
옆에서 지켜보고 있어야 한다. 가끔은 모퉁이에서 버둥버둥 거릴때도 있기 때문이다.
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, 와이프, 나 모두 건우한테 얘기한다. "언제 클래?
응? 여기서 뭐하니?"
키워 나가야 할 시간이 많이 남아서 나, 와이프 스스로에게 하는 얘긴 것 같다. ㅎ 한발자국, 한발자국씩 하루하루 열심히 키우는 수밖에 없다 ㅎ 오늘은 보행기도 탔다.
꽤 재미있게 잘 논다. 첫째 딸 채연이가 타던 보행기를 둘째 건우가 타고 있다.
새삼 신기하다. 채연이도 전화기 손잡이를 엄청 빨았는데.
저 전화기는 모양만 전화기이지, 실제 용도는 빨기용으로 처음부터 디자인 되었을 것 같다. 채연이, 건우 모두 전화받는 놀이 시늉을 하는 것은 전혀 못 봤고.
맨날 빨기만 했던 것 같다. 닐 암스트롱이 달 착륙이후에, 달에 첫 발을 딛는 모습이 인류의 역사적인 첫 발걸음...